알상무가 11일 일요일 저녁 올린 「월요일 코스피 하락 대응을 고민해보자」에서 이번 주 코스피 구간을 6,400~6,900으로 잡았어요. 6,400이 깨지면 "6,000까지 바로 보이는" 자리라고 경고하면서도, 현금을 35%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주에 5%는 사도 된다고 했어요. 지난 8일에는 6,500~6,300까지 내려오면 사겠다고 했는데, 그 시점이 앞으로 당겨졌어요. 사흘 쉰 한국 증시가 12일 다시 열리기 전날 밤, 휴장 동안 쌓인 악재와 대응을 1시간 6분에 걸쳐 정리한 방송이에요.
그는 "냉정하게 말하면 월요일은 한 대 더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고 했어요. 8일 목요일 장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이 빨라졌고, 휴장 동안 미국 증시가 목요일 낙폭을 다 되돌리지 못했다는 이유예요. 경험상 1% 안쪽 하락으로 출발해 장중에 더 밀렸다가 그 언저리에서 끝나는 그림을 그렸어요. 그렇게 끝나면 이번 주 하단 6,400까지는 아직 120포인트쯤 여유가 남아요.
영상은 매주 일요일 저녁 하는 「지표추적자」 주간판이에요. 1시간 5분 56초 길이이고, 12일 아침 채널 목록에서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약 5.8만 회를 기록했어요. 영상 페이지의 좋아요는 977개, 댓글은 88개였어요. 설명란에 검수한 자막을 올렸다고 적혀 있어 그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앞부분은 왜 지표를 쫓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는 지나고 보면 "왜 그 시그널들을 무시했을까" 후회한다며, 일주일만 빨리 반응해도 실패를 꽤 줄일 수 있다고 했어요. 팔라듐을 온스당 2,000달러부터 하락에 걸었다가 크게 잃은 실패담도 꺼냈어요. 많이 오른 가격은 많이 빠진다는 교훈을 코스피로 옮겨, 올해 60% 넘게 오른 지수에서 돈을 잃은 느낌이 드는 건 "달려들어서"라고 짚었어요.
외국인은 지난주 6.5조 원, 그 전주 8.3조 원을 팔았고 그의 차트로는 누적 213조 원이에요. 개인은 지난주 6.3조 원을 샀어요. 그는 "외국인이 사들어오지 않는 한 적극적인 매수는 없다"고 했고, 하락이 걱정될 때 외국인이 사기 시작하면 큰손이 다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뜻이니 생각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코스피 일봉이 모든 이동평균선을 깨고 볼린저밴드(주가가 평소 움직이는 폭을 띠로 그린 지표) 하단에 닿았다고 했어요. 처음 띠 끝에 닿으면 그 방향으로 더 갈 수 있다는 게 그의 해석이에요. 코스닥은 888·777·666에서 사고 999에서 팔아 보겠다면서도, 차트상 가짜 신호일 가능성이 높아 다음 주 크게 빠질 수 있다고 했어요.
방송에서 가장 길게 다룬 대목이에요. 8일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로 오픈AI의 연환산 매출(한 달 매출에 12를 곱한 값)이 알려진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은 500억 달러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어요. 그는 앤트로픽의 매출 계산법을 백화점이 입점 브랜드의 판매액 전체를 자기 매출로 잡는 것에 빗대며 "둘 다 뻥튀기한 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했어요. 회계로 부풀리기 어려운 건 현금흐름인데, 오픈AI는 2030년까지 2천억 달러가 마이너스라는 분석을 들었어요.
엔비디아는 칩을 사 가는 회사와 데이터센터, AI 회사에 장부에 안 잡히는 보증을 서면서 부도 위험 보험료(신용부도스와프, CDS)가 비싸졌다고 했어요. 오라클은 매출의 60% 이상이 오픈AI 선주문이고 그걸로 빚을 내는 구조라며 아파트 선분양 대출에 비유했어요. 그러면서도 망하길 바라지는 않는다며 "속도 조절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미국 10년물 금리는 주간으로 살짝 내려 5.24%지만, 22년 만에 가장 높은 금리에서 입찰이 잘됐다는 건 위안이 안 된다고 했어요. 지금 보는 변수는 AI 수익성, 미국 중간선거, 이란 전쟁 셋이고, 금리는 그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게 그의 틀이에요. 미·이란 휴전보다 오픈AI·앤트로픽 현금흐름이 플러스라는 뉴스가 더 큰 호재라고도 했어요.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에서 바닥을 만든 것 같다며 오를 쪽으로 봤는데, "이유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어요. 한국 3년물은 4% 안팎이지만 한국 채권을 적극적으로 사라고 권하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금은 "굉장히 많이 하락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지난 2~3주 따라 사지 않고 일부 팔았던 건 싸게 사려던 것이고, 가격이 낮아졌으니 조금 사는 거라고 했어요. 다만 현금이 35% 있는 사람만 해당하고, 이미 물린 사람은 참으라고 했어요. 이번 매수는 "지난주에 팔아놓은 걸 다시 되사는 것"이라 물타기와 다르다며, 지금 물타기는 "진짜 큰일"이고 7,200을 뚫고 오를 때 더 사라고 했어요.
노가영 작가와 영화 이야기를 하는 채널을 새로 시작했다고 알렸어요. 주식 이야기를 하면 자기도 모르게 날카로워져 후회한다며, 앞으로 매일 시황 비중은 줄이고 중장기 투자 이야기를 더 하겠다고 했어요.
그가 말한 숫자를 8일 종가 6,625.93에 대 보면 위아래 거리가 비슷하지 않아요. 상단은 4% 위, 하단은 3.4% 아래예요. 6,400 밑으로 이어지는 6,000과 5,500은 예상 경로가 아니라 "지금은 상상하지 못하는" 악재가 생겼을 때의 그림이라고 그는 설명했어요.
| 기준선 | 값 | 8일 종가 대비 | 그가 한 말 |
|---|---|---|---|
| 추격 매수 | 7,200 | +8.7% | 뚫고 날아갈 때 불타기 |
| 이번 주 상단 | 6,900 | +4.1% | 지금부터 4% 상승 |
| 10월 8일 종가 | 6,625.93 | 0 | 종가가 저가 |
| 이번 주 하단 | 6,400 | −3.4% | 많이 빠지면 여기까지 |
| 하단 이탈 1차 | 6,000 | −9.5% | 6,400 깨지면 바로 보임 |
| 하단 이탈 2차 | 5,500 | −17.0% | 6,000 보이면 다시 5,500 |
| 삼성전자 안정권(20주선) | 28만~29만 원 | +6.9~+10.7% | 뚫어야 안정권 |
| 삼성전자 매수 가격 | 24만~25만 원 | −8.4~−4.6% | 살 만하다 |
삼성전자 거리는 8일 정규장 종가 26만2천 원 기준이에요. 영상 화면에는 26만3천 원으로 나와요.
사흘 사이 가장 큰 변화는 매수 시점이에요. 8일에는 6,500~6,300을 매수 구간으로, 6,200을 최악으로 봤어요. 11일에는 6,625에서도 5%를 사겠다고 했어요. 대신 하단을 6,400으로 정해 두고, 그 아래는 위험이 커지는 구간으로 표시했어요.
| 항목 | 10월 8일 | 10월 11일 |
|---|---|---|
| 코스피 매수 | 6,500~6,300에서 매수, 최악 6,200 | 이번 주 5% 매수(현금 35% 있는 사람만), 물린 사람은 참기 |
| 주간 구간 | 다음 주 구간 미제시 | 6,400~6,900 |
| 강한 상승 조건 | 외국인 순매도 완화, 미국 금리 하락 | 외국인이 사 들어와야 적극 매수, 금리는 증상 |
| 추격 매수 | 7,200(7일 명시) | 7,200 뚫고 날아갈 때 불타기 |
| 원달러 | 외환 거래라면 상승 쪽 | 논란종결표에서 하락 가능 → 상승으로 변경 |
| 닛케이 | 하락 베팅, 66,666 닿고 반등하면 손절 | 66,666 무너지면 긴급 라이브, 포지션은 없거나 아주 작음 |
| 금 | 상승 베팅 자제 | 많이 하락할 수도 |
| 연말 코스피 | (9일 삼프로TV 인터뷰) 7,500~8,000 | "연말에는 상승", 숫자는 말하지 않음 |
10월 8일 칸은 「그라면 안돼! 국장에서는 그라믄 안돼!」와 9일 공개된 삼프로TV 인터뷰 기준이에요.
연말 눈높이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어요. 삼프로TV 인터뷰에서는 7,500~8,000을, 7일 채널 방송에서는 4분기 "7,200~7,400에서 만족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11일에는 논란종결표에 '연말 상승'만 적고 숫자를 다시 꺼내지 않았어요.
| 항목 | 영상 발언 | 독립 확인 | 판정 |
|---|---|---|---|
| 코스피 지난주 | −5.39%, 6,625 | 7,003.74 → 6,625.93, −5.39% | 일치 |
| 외국인 지난주 | 6.5조 원 순매도 | 정규장 기사 합계 약 6.3~6.4조 원 | 근사 일치 |
| 외국인 그 전주 | 8.3조 원 순매도 | 뉴스핌 집계 약 8.9조 원 | 영상이 다소 적음 |
| 외국인 누적 | 213조 원(본인 차트) | 올해 1월 2일~10월 8일 197조 원 | 집계 기간 다름 |
| 오픈AI 연환산 매출 | 700억 → 500억 달러 | 약 500억 달러, 앞서 보도 680억~700억 달러 | 일치 |
| 엔비디아 하락폭 | "2%밖에 안 빠짐" | 10월 8일 −3% | 영상이 작게 말함 |
| 미국 10년물 | 5.24%, 주간 소폭 하락 | 5.277% → 5.246% | 일치 |
| 원달러 | 1,340원대 | 1,341.47원(10월 9일) | 일치 |
| 한국 3년물 | 3.98% 정도 | 3.994%(10월 8일) | 일치 |
| WTI | 91.66달러 정도 | 91.00달러(10월 9일) | 근사(시점·월물 차이 가능) |
| 12일 미국 시장 | 외환·채권만 쉬어 사실상 휴장 | 국채 현물시장만 휴장, 주식시장은 정상 개장 | 일부 부정확 |
외국인 그 전주는 9월 28일~10월 2일이에요. 누적 213조 원은 그가 9월 29일 "2년 누적 200조 원"이라고 한 같은 차트의 값이라, 거래소의 올해 누적과는 기간이 달라요.
시장 수치는 대체로 정확해요. 어긋난 곳은 해석에 닿는 두 군데예요. 엔비디아는 8일 3% 내렸고, 같은 날 오라클은 6% 가까이, 코어위브는 8% 가까이 빠졌어요. 그가 "여전히 믿음이 더 강하다"고 본 근거가 실제보다 조금 약해요.
12일 미국 주식시장은 콜럼버스데이에도 정상적으로 열리고, 쉬는 건 국채 현물시장이에요. 일본 시장은 실제로 쉬어요. 다만 한국 장이 열리는 시간에는 시차 때문에 어차피 미국 정규장이 열리지 않아요. 그래서 "잡아주는 사람 없이" 한국과 중국이 월요일을 소화해야 한다는 그의 요지는 그대로 맞아요.
방송을 처음 들으면 모순처럼 들려요. 월요일에 더 맞을 각오를 하라고 하면서 이번 주에 사라고 하니까요. 이 둘을 잇는 건 비중이에요.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지수가 오를 때 일부를 팔아 현금을 만들어 뒀고, 이번 5%는 그 현금으로 판 물량을 되사는 거라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조건이 "현금 35%"예요. 현금이 없는 사람이 같은 5%를 사면 그건 그가 금지한 물타기가 돼요.
이 구분이 방송에서 가장 쓸모 있는 대목이에요. 하락장에서 같은 '추가 매수'라도 미리 만들어 둔 현금으로 계획대로 사는 것과, 손실을 줄이려고 빚이나 남은 돈을 붓는 것은 위험이 전혀 달라요. 그가 2024년 후반을 예로 들며 "연말에 물타기하면 내년 초까지 안 좋다"고 한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다만 5%라는 크기의 근거는 영상에 없어요. 6,400이 깨져 6,000까지 가면 이번 주에 산 5%도 9% 가까이 손실이 나요. 그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크기라서 5%라는 설명으로 읽는 게 맞아요.
그가 방송 시간의 3분의 1 가까이를 오픈AI·엔비디아·오라클에 쓴 건 한국 시장 이야기이기도 해요.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잠정실적을 내고도 2.42% 내렸어요. 외국인은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171조 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46.38%로 2008년 1월 이후 가장 낮아요. 실적이 좋아도 "AI가 언제 돈을 버느냐"는 질문에 답이 없으면 반도체를 사지 않는다는 흐름이 숫자로 보여요.
오픈AI 매출 보도의 사실관계는 그의 설명과 맞아요. 앞서 퍼진 700억 달러는 오픈AI 투자자들이 앤트로픽과 나란히 견주려고 파트너 판매분까지 넣어 만든 숫자였고,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파트너가 판 매출을 포함해 계산해요. 그 위에 얹은 "둘 다 뻥튀기"는 그의 해석이에요. 보도들은 계산 방식이 다르다고 했을 뿐 앤트로픽의 숫자가 틀렸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엔비디아 보증 이야기도 7월부터 나온 문제예요.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 임대에 2,500억 달러 규모 신용 보강을 협상하면서 5년 CDS가 기록상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그는 9월 29일 자기 차트의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200조 원이 됐다고 했고, 11일에는 213조 원이라고 했어요. 2주 사이 13조 원이 더 쌓였어요. 강한 반등의 조건을 외국인에게 두는 건 9월부터 같은 기준이에요. 9일 삼프로TV 인터뷰에서 외국인은 한국 비중을 맞추느라 오를 때도 판다고 했던 설명과 합치면, 그가 기다리는 신호는 매도가 하루 줄어드는 날보다 외국인이 실제로 순매수로 돌아서는 주예요. 하반기 지수를 받쳐 준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사실상 끝났다는 점도 수급을 더 외국인에게 기대게 만들어요.
원달러를 상승으로 바꾼 건 논란종결표에서 그가 직접 "두드러진 변화"라고 한 항목이에요. 그런데 근거로는 무역 규모가 고점일 수 있다는 생각만 들었고, 상승 판단 자체에는 "이유는 없다"고 했어요. 달러엔 전망에도 "근거는 없다"고 붙였어요. 숫자가 많은 방송일수록 듣는 사람은 모든 전망을 같은 무게로 받아들이기 쉬워요. 그가 스스로 근거가 없다고 밝힌 전망은 감으로 들으면 돼요.
첫째, 휴장 사흘 동안 생긴 일을 한국 장 기준으로 다시 묶어 줘요. 오픈AI 매출 보도, 엔비디아·오라클 하락, 금리 5.24%, 9월 소비자물가 발표 일정이 따로따로 보도됐는데, 이 방송은 이들을 "월요일 코스피에 무엇이 남았나"라는 한 질문으로 정리해요.
둘째, 숫자로 된 행동 규칙을 줘요. 6,900·6,400·7,200, 그리고 "현금 35%면 5%"라는 조건은 맞든 틀리든 이번 주 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그가 8일 하단 6,753이 깨졌을 때 예측이 틀렸다고 인정한 것처럼, 이 숫자들도 다음 방송에서 점검할 수 있어요.
셋째,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말해요. 물린 사람의 물타기, 7,200 아래에서의 추격 매수, 근거 없는 감에 큰돈 걸기가 그 목록이에요. 하락장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 대개 무엇을 사느냐보다 이 세 가지에서 나와요.
한계도 있어요. 6,400이 깨졌을 때 이미 산 5%를 어떻게 할지는 말하지 않았어요. 앞으로 시황 비중을 줄이겠다고 한 만큼, 주간 구간이 매주 이어질지도 지켜봐야 해요.
투자에 바로 닿는 구간만 고르면 25분쯤이에요. 위 기준선 표를 옆에 두고 들으면 그가 왜 같은 방송에서 "사라"와 "참으라"를 함께 말하는지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영상 | 공개일 | 길이 | 목록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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